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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 411개 세 글자:1,608개 네 글자:2,219개 다섯 글자:1,086개 여섯 글자 이상:1,767개 모든 글자:7,092개

  • : (1)도끼의 자루. (2)정치상의 권력. 또는 정치를 담당하는 권력. (3)주된 것에 덧붙임. (4)아내의 본가. (5)재산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의 집.
  • : (1)다시마 조각, 깻잎, 고추 따위에 찹쌀 풀을 발라 말렸다가 기름에 튀긴 반찬. (2)‘음각’의 전 용어. (3)높은 곳에서 낮은 곳에 있는 지점을 내려다볼 때, 그 시선과 수평면이 이루는 각. (4)안전한 뱃길을 알리기 위하여 물에 띄우는 뱃길 표지의 하나. 뱃길에 있는 위험물이나 좁은 뱃길을 알리기 위하여 물에 띄운다. (5)어떤 사물을 특징지어 두드러지게 함. (6)조각에서, 평평한 면에 글자나 그림 따위를 도드라지게 새기는 일. (7)약물을 써서 유리나 금속 따위에 조각함. 또는 그런 일. (8)‘잔뜩’의 방언 (9)원자의 전자를 방위 양자수에 따라 분류한 껍질. 방위 양자수에 따라 ‘s, p, d, f,……’ 따위의 기호로 나타낸다. (10)개념적 은유 이론에서 목표 영역이 근원 영역에 의해 구조화되는 경우, 목표 영역의 특정 양상이 도드라지는 현상. 예를 들어, ‘논쟁은 전쟁이다.’라는 문장에서 논쟁이 지닌 적대적인 본질이 전쟁이라는 단어를 통해 강조되는 것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 : (1)물에 띄워 안전한 뱃길을 알리는 뱃길 표지의 하나. 원기둥 모양이며 뱃길에 있는 위험물과 좁은 뱃길을 알리기 위하여 물에 띄운다.
  • : (1)맞대어 보며 심사함. (2)높은 곳에서 내려다봄. (3)감(監)이나 총감(總監)을 보좌하는 직위. 또는 그런 사람.
  • : (1)풀씨의 껍질.
  • : (1)부유하고 강함.
  • : (1)의장으로 쓰는 부(斧)와 개(蓋)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썩은 쓰레기. (3)‘복개’의 원말. (4)‘멱서리’의 방언
  • : (1)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나그네. (2)한문학에서, 부(賦)를 전문으로 짓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1)과거를 보러 가는 일. (2)임금이 거둥할 때 여벌로 따라가던 수레.
  • : (1)술 따위가 발효하여 큰 거품이 생기면서 나는 소리.
  • : (1)필요한 것 이외의 것.
  • : (1)검을 빼기 쉽게 등에 짐. (2)해부하여 검사함. (3)사인(死因) 따위를 밝히기 위하여 사후(死後) 검진을 함. 또는 그런 일.
  • : (1)짚으로 날을 촘촘하게 엮은 뒤 아가리를 주먹이 드나들 정도로 좁게 하여 목이 있게 만든, 아주 작은 멱둥구미 (2)‘북어’의 방언
  • : (1)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전진(前秦)의 제3대 왕(338~385). 자는 영고(永固). 이름은 문옥(文玉). 묘호는 세조(世祖). 전연(前燕)과 전량(前涼)을 멸하고 강북 지방을 통일하였으나 동진(東晉)과의 페이수이(淝水) 싸움에서 크게 패하였다. 고구려에 순도를 보내 불교를 전파하기도 하였다. 재위 기간은 357~385년이다. (2)천박한 견해. (3)피상적인 관찰. (4)아버지가 되는 개. 모견, 자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 (1)의논한 안건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기로 결정함. 또는 그런 결정. (2)시비나 선악을 판단하여 결정함.
  • : (1)‘부경하다’의 어근. (2)틀에 옥돌을 달아, 뿔 망치로 쳐 소리를 내는 아악기(雅樂器). (3)아첨하여 이익을 다투어 구함. (4)대한 제국 때에, 내장원ㆍ시종원ㆍ장례원ㆍ태의원의 종이품 벼슬. (5)고구려 때에, 집집마다 있던 작은 창고. 곡식, 찬거리, 소금 따위를 저장하였다. (6)죄상에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형을 가볍게 함. (7)모친보다 부친과 더 닮은 자손을 만드는 현상.
  • : (1)짚으로 날을 촘촘히 결어서 만든 그릇의 하나. 주로 곡식을 담는 데 쓰인다. ⇒규범 표기는 ‘멱서리’이다. (2)껍질을 벗긴 싸릿개비나 버들가지 따위의 오리를 결어서 함(函) 모양으로 만든 채그릇. 안팎에 종이를 바르기도 한다. ⇒규범 표기는 ‘채롱’이다. (3)아버지 쪽의 혈연 계통. (4)알을 품은 암탉. (5)사헌부에서 임금에게 의견을 올리던 일. 또는 그 의견. (6)예전에, 돌이나 대나무ㆍ옥 따위로 만들어 신표로 삼던 물건. 주로 사신들이 가지고 다녔으며 둘로 갈라서 하나는 조정에 보관하고 하나는 본인이 가지고 다니면서 신분의 증거로 사용하였다. (7)‘비계’의 옛말.
  • : (1)지붕마루에서 차꼬막이 위에 이중으로 얹는 수키와. (2)굿에서, 무당이 축원할 때에 바가지를 물 위에 엎어 놓고 북처럼 두드리는 일. (3)‘부속 고등학교’를 줄여 이르는 말. (4)예전에, 곳간으로 쓰려고 지은 집. (5)사람의 죽음을 알림. 또는 그런 글. (6)밑천이 넉넉한 상인. (7)농작물을 재배할 때 잡초 방제나 토양 수분 보존 따위를 목적으로 농작물에 볏짚을 덮어씌우는 일.
  • : (1)근친이 상을 당하여 상가로 갈 때에 동구나 상가 대문을 들어서면서 곡을 함. 또는 그런 일. (2)통일 신라ㆍ고려 시대의 천민 집단 부락. 특히 고려 시대에는 이를 특수 지방 행정 단위로 조직화하여 목축ㆍ농경ㆍ수공업 따위에 종사하게 하였으며, 양민들과는 한곳에서 살지 못하도록 하였다. (3)중국 후한 말기에, 지방의 치안이 문란해질 것에 대비하여 장군이나 지방의 호족이 거느리도록 인정받은 군부대. 또는 그들의 집단. 원래는 군대라는 뜻이었으나, 남북조 시대에는 노예를 사병으로 한 결과 부곡은 신분이 낮아져 천민을 뜻하게 되었다. (4)6세기에서 7세기 사이에 일본에서, 호족이 사적으로 소유한 사람을 이르던 말. 조세나 요역의 의무가 있었으며, 천민은 아니었다.
  • : (1)부채의 아랫머리 부분의 등뼈. 관자 다음의 안쪽에 가느다랗게 붙인 대쪽이다. (2)뼈의 한 부분이 썩어서 못 쓰게 되는 병. 급성 화농성 뼈막염이나 외상으로 인하여 생기는데 나중에는 살이 헐어서 구멍이 생기고 고름이 나온다. (3)부자답게 생긴 골격. (4)골수염이나 뼈막염으로 뼈가 썩는 현상. 또는 그 뼈.
  • : (1)‘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2)장인이 사위를 상대하여 자기를 문어적으로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3)부인의 공덕. (4)집 안에서 부녀자가 하는 길쌈이나 바느질 따위의 일. (5)궁궐이나 관아에 바치는 공물을 정하여 매기던 일.
  • : (1)초시(初試)에 합격한 사람이 응시하는 과거. (2)잘못이나 허물을 적어 둠. (3)관리나 군병(軍兵)들이 공무상 과실이 있을 때에 이를 바로 처벌하지 아니하고 관원 명부에 기록하던 일. (4)실없이 들뜨고 과장함. (5)꽃받침, 꽃대의 부분이 씨방과 함께 비대해져서 된 과실. 과피의 외부는 다육질이고 내부에는 핵이라고 하는 단단한 층이 있다. 무화과, 배, 사과, 양딸기 따위가 있다. (6)세금이나 부담금 따위를 매기어 부담하게 함. (7)일정한 책임이나 일을 부담하여 맡게 함.
  • : (1)으뜸 덧널에 딸려 있어 대개 껴묻을 거리를 넣어 두는 곳.
  • : (1)법률 행위에 따라 생기는 효과를 제한하기 위하여 법률 행위의 당사자가 덧붙이는 조건이나 기한 따위의 제한. (2)높은 곳에서 내려다봄. (3)우리나라의 부산과 일본의 시모노세키(下關)를 아울러 이르는 말. (4)부대장이나 지휘관의 명령을 받아 작전 명령 이외의 모든 명령의 처리와 각종 행정 업무를 맡아보는 참모 장교. (5)장성급 지휘관을 보좌하여 신변 보호와 사무 연락 따위의 일을 전적으로 맡아보는 참모 장교. (6)으뜸 덧널에 딸려 있어 대개 껴묻을 거리를 넣어 두는 곳. (7)대한 제국 때에 둔 관리서의 버금 벼슬. (8)변형된 화관의 부속 기관. 꽃부리 가운데 나팔 모양 또는 접시 모양의 구조로, 수선화속이나 박주가릿과, 지칫과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 (1)중액 선광(重液選鑛)에서 중액의 표면에 뜬 광석. (2)쓸모 있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이익이 많이 남는 광석.
  • : (1)썩어서 무너짐.
  • : (1)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한 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 (2)아버지의 가르침. (3)아버지의 명령. (4)교각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배나 뗏목 따위를 잇대어 매고, 그 위에 널빤지를 깔아서 만든 다리. (5)구세군 계급의 하나. 정교(正校)의 아래이다. (6)대한 제국 때에 둔 하사관 계급의 하나. 정교의 아래, 참교의 위이다. (7)재산을 믿고 부리는 교만.
  • : (1)전구(前句)에 붙이는 구. (2)관(官)에 나아가 사리(事理)를 들어 잘못된 것을 바로잡음. (3)구원하러 감. (4)헤엄칠 때에 인체의 부력을 돕는 기구. 부대(浮袋) 따위를 이른다. (5)놋쇠로 만든 타악기의 하나. 둥글넓적하고 배가 불룩하며, 불교 의식에서 많이 쓴다. 한가운데 있는 구멍에 가죽끈을 꿰어 한 손에 하나씩 쥐고 두 짝을 마주쳐서 소리를 낸다. 요발, 동발, 향발 따위가 있다.
  • : (1)예전에, ‘부속 국민학교’를 줄여 이르던 말. (2)관공서 등에서 사무를 분담하여 다루는 곳. 국(局), 부(部), 과(課)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3)부자답게 보이는 상(像). (4)풍수지리에서, 산과 물에 둘러싸인 좋은 곳. (5)나라를 부유하게 만듦. 또는 그 나라.
  • : (1)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2)남의 남편을 높여 이르는 말. (3)죽은 아버지나 남자 조상을 높여 이르는 말. (4)부군당에 모신 신령. (5)경기 지역에서, 마을을 지키는 신을 이르는 말. (6)목장에서 군두(群頭)를 돕는 사람.
  • : (1)남자인 가장이 가족을 통제하기 위하여 가지는 가장권. (2)아버지가 가지는 친권(親權). (3)아내에 대하여 남편이 가지는 신분 및 재산상의 권리. (4)남편에 대하여 아내가 가지는 신분 및 재산상의 권리. (5)과거를 볼 때에, 부(賦)를 쓰는 글장.
  • : (1)신하가 대궐에 나아감.
  • : (1)떠돌아다니는 못된 귀신. (2)재산이 많고 지위가 높음.
  • : (1)전기의 음극이나 자석의 남극을 이르는 말. (2)권세를 믿고 함부로 금품을 징수함. (3)조세를 부당하게 부과하여 백성을 못살게 굶.
  • : (1)부군당에 모신 신령. (2)경기 지역에서, 마을을 지키는 신을 이르는 말. (3)눈, 귀, 코, 혀와 같은 외형적 감각 기관. (4)어떤 곳을 중심으로 하여 가까운 곳. (5)큰 도끼와 작은 도끼를 통틀어 이르는 말. (6)물에 뜬 식물의 뿌리. (7)원뿌리에서 갈라져 나온 약간 굵은 뿌리. (8)철근 콘크리트 부재 내에서 주철근과 직각으로 배열하여 주근의 힘을 나누어 받는 철근.
  • : (1)‘부글거리다’의 어근.
  • : (1)황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66cm 정도이고 백로와 비슷하나 훨씬 더 크며, 다리와 부리가 길다. 몸빛은 흰빛이고 날개깃, 어깨깃, 부리는 검정이며 눈언저리는 붉은빛이다. 보호조로 높은 나무 위에 둥지를 트는데 한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황새’이다. (2)매기어 물리는 돈. (3)일정한 기간마다 내거나 받는 돈.
  • : (1)책 상자를 진다는 뜻으로, 타향으로 공부하러 감을 이르는 말.
  • : (1)세상사에 어둡고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2)아버지의 죽음. (3)배가 넓고 아가리가 좁은, 오지나 질로 된 그릇. (4)안아 일으킴. 또는 부축하여 일으킴. (5)궁중 또는 관청에 속하여 가무(歌舞), 기악(技樂) 따위를 하던 기생. (6)원문에 덧붙이어 적음. 또는 그런 기록. (7)모기나 파리 따위가 천리마의 꼬리에 달라붙어 먼길을 간다는 뜻으로, 후배가 선배에게 의지하여 명성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흔히 자신의 겸칭으로 쓰인다. ≪사기(史記)≫ <백이전(伯夷傳)>에서 유래한다. (8)자기의 의기(意氣)를 믿음. (9)부종(浮腫)으로 인하여 부은 상태. (10)의지할 만한 데가 없음. (11)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혹은 뒷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사이에 있는 비교적 작은 지느러미. 고등어, 삼치, 참다랑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12)자산, 자본, 부채의 수지ㆍ증감 따위를 밝히는 기장법(記帳法). 단식 부기와 복식 부기로 나뉜다. (13)블루스에서 파생된 재즈 음악의 한 형식. 끊임없이 저음의 리듬이 계속되며 간단한 멜로디가 몇 번이고 화려하게 변주되는 곡으로, 한 소절을 8박으로 연주한다. 1920년대 후반에 시카고의 흑인 피아니스트에 의하여 흑인 사이에서 유행하였다. (14)‘거짓말’의 방언
  • : (1)‘산마루’의 방언
  • : (1)‘북’의 방언 (2)‘북’의 방언
  • : (1)‘북’의 방언
  • : (1)‘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끈’으로도 적는다.
  • : (1)‘거짓말’의 방언 (2)‘북’의 방언 (3)무엇을 말끔하게 없애거나 남김없이 빼앗는 모양. 제주 지역에서는 ‘끼’로도 적는다.
  • : (1)독일에서 발명된 합성 고무의 하나. 아세틸렌에서 얻은 뷰타다이엔을 중합하여 만든 것으로 기름이나 열 따위에 견디는 성질은 천연고무를 능가하나 생산비가 많이 든다. 상품명에서 나온 말이다.
  • : (1)2세기에서 7세기 사이에 인도차이나반도 동남쪽의 메콩강 하류에 있었던 나라. 중국과 밀접한 통상 관계를 맺고 남해에서 무역을 할 때 잠시 들르는 항구 또는 시장의 역할을 하였으나 7세기 중엽에 멸망하였다.
  • : (1)주로 대청과 방 사이 또는 대청 앞쪽에 다는 네 쪽 문. 여름에는 둘씩 접어 들어 올려 기둥만 남고 모두 트인 공간이 된다. ⇒규범 표기는 ‘분합’이다. (2)부과금을 납부함.
  • : (1)헤엄을 칠 때 몸이 잘 뜨게 하는 기구. 고무나 방수포로 만들어 바람을 넣는다. (2)선박에 비치하는 구명구. (3)경골어류의 몸속에 있는 얇은 혁질의 공기 주머니. 뜨고 가라앉는 것을 조절하는 기능 외에 종류에 따라서는 청각이나 평형 감각 기관의 역할을 하며, 발성ㆍ호흡 따위의 기능과도 연관이 있다. (4)바다를 건너는 사람이 빠지지 아니하도록 물 위에 띄우는 큰 주머니라는 뜻으로, 불법의 계율을 이르는 말. (5)갈조류에서 지엽(枝葉)의 일부에 달려 있는 기포(氣胞). 안에 공기가 들어 있어 몸이 물에 뜨게 하며, 모자반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 (1)예전에, 행정 구역 단위였던 부의 구역 안. (2)기관이나 조직에서 부(部) 단위로 구분되는 업무 부서의 안. (3)‘보늬’의 방언
  • : (1)‘부녀’의 방언
  • : (1)하회 별신굿 다섯째 마당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양반과 선비가 서로 차지하려는 젊은 부인으로, 옥색 저고리와 검정 치마를 입는다. (2)하회 별신굿 다섯째 마당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인 부네가 쓰는 탈. 타원형 바탕에 초승달 같은 실눈과 눈썹, 길쭉한 코, 미소 띤 긴 입술을 하고 있다. (3)‘부녀’의 방언
  • : (1)아버지와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결혼한 여자와 성숙한 여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농토와 농사의 규모가 크고 수입이 많은 농가나 농민.
  • : (1)대뇌의 일부분으로 신경 계통의 조절에 관여하는 뇌 부위.
  • : (1)조류(藻類)나 하등 수생 동식물의 유해(遺骸)가 호수 바닥이나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아 썩어서 생긴 진흙.
  • : (1)이반 알렉세예비치 부닌, 소련의 시인ㆍ소설가(1870~1953). 세련된 문체로 장원(莊園) 생활의 정적(靜寂)과 미(美)의 붕괴를 신비적ㆍ염세적 색조로 묘사하였다. 작품에 시집 ≪낙엽≫, 소설 <마을>이 있다.
  • : (1)‘붓다’의 방언
  • : (1)‘부단하다’의 어근.
  • : (1)어떠한 의무나 책임을 짐. (2)옷이나 책 따위의 물건을 담아서 말에 실어 운반하는 작은 농짝. (3)법률 행위의 부관(附款)의 하나. 주된 의사 표시에 덧붙여서 그 상대편에게 이에 따르는 특별한 의무를 지우는 의사 표시이다. (4)케케묵은 말. 또는 쓸모없는 이야기.
  • : (1)대답하지 아니함.
  • : (1)이치에 맞지 아니함. (2)남편과 동성동본인 겨레붙이. (3)아내와 동성동본인 겨레붙이.
  • : (1)주로 산간 지대에서 풀과 나무를 불살라 버리고 그 자리를 파 일구어 농사를 짓는 밭. ⇒규범 표기는 ‘화전’이다. (2)‘화전’의 북한어. (3)‘부디’의 방언 (4)기본이 되는 것에 곁달아 덧붙임. (5)종이, 천, 가죽 따위로 만든 큰 자루. (6)짐을 지고 임. (7)매우 힘든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헤엄을 칠 때 몸이 잘 뜨게 하는 기구. 고무나 방수포로 만들어 바람을 넣는다. (9)금융 기관, 회사 따위의 회계원이 직무를 이용하여 부정 대출을 하는 일. (10)은행 직원이 창구에서 손님으로부터 받아들인 예금을 소정의 장부에 기입하지 않고 타인에게 대부하여 이자를 받는 행위. (11)일정한 규모로 편성된 군대 조직을 일반적으로 이르는 말. (12)어떠한 공통의 목적을 위하여 한데 모여 행동을 취하는 무리. (13)‘부대하다’의 어근.
  • : (1)본댐의 방수로를 통하여 넘쳐흐르는 물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앞쪽에 설치하는 댐.
  • : (1)외젠 루이 부댕, 프랑스의 화가(1824~1898). 주로 프랑스의 노르망디나 브르타뉴 지방, 네덜란드의 해변을 테마로 한 풍경을 주로 그렸으며, 모네에게 영향을 주었다. 그의 화풍은 후기 인상주의에 영향을 끼쳐 인상파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 : (1)덕이 없거나 부족함. (2)부녀자의 아름다운 덕행.
  • : (1)‘재롱’의 방언 (2)‘부디’의 방언
  • : (1)‘부전’의 옛말.
  • : (1)이르지 못함. (2)어음이나 수표를 가진 사람이 기한이 되어도 어음이나 수표에 적힌 돈을 지급받지 못하는 일. (3)‘부도하다’의 어근. (4)서 있던 것이 넘어짐. (5)아버지로서 지켜야 할 도리. (6)아버지가 행한 도. (7)어떤 책에 부속된 지도나 도표. (8)‘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9)부처의 사리를 안치한 탑. (10)절에서 살면서 불도를 닦고 실천하며 포교하는 사람. (11)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12)여자가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13)깊은 물속에서 자라는 벼. 물의 깊이가 1∼6미터 정도인 동남아시아와 서아프리카의 큰 강 하류 지역에 적응한 벼의 품종으로, 우기에 물이 깊어짐에 따라 갈대처럼 줄기의 신장이 촉진되는 특성을 보인다. 인도, 방글라데시, 타이, 미얀마, 베트남 등지에서 재배된다. (14)호수 등에 식물체나 그 잔해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덩어리. 밑바닥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떠돌아다닌다.
  • : (1)선체(船體)를 물 위에 띄우고 수선할 수 있게 된 궤 모양의 선거(船渠). 부침(浮沈)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 : (1)‘부싯돌’의 방언 (2)‘부들’의 방언
  • : (1)거세를 해서 생식 기능이 없는 돼지
  • : (1)서로 같지 않음. (2)물건이나 몸이 움직이지 아니함. (3)생각이나 의지가 흔들리지 아니함. (4)여덟 방위 가운데 중앙을 지키며 일체의 악마를 굴복시키는 왕. 보리심이 흔들리지 않는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오른손에 칼, 왼손에 오라를 잡고 불꽃을 등진 채 돌로 된 대좌에 앉아 성난 모양을 하고 있다. 제개장보살의 화신이다. (5)얼지 않음. (6)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7)물이나 공기 중에 떠서 움직임. (8)고정되어 있지 않고 움직임. (9)진득하지 못하고 들뜸. (10)그른 일에 어울려 한통속이 됨.
  • : (1)배를 대어 사람과 짐이 뭍으로 오르내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 (2)‘머리’의 전 용어.
  • : (1)‘부둑하다’의 어근. (2)‘부들’의 방언
  • : (1)‘부들’의 방언
  • : (1)‘부둥하다’의 어근.
  • : (1)‘부디’의 방언
  • : (1)‘부드득’의 준말. (2)‘부드득’의 준말. (3)‘부드득’의 준말. (4)‘부들’의 방언
  • : (1)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높이가 1~1.5미터이며, 옆으로 뻗으면서 퍼지고 원기둥 모양이다. 잎은 가늘고 길다. 여름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노란 이삭 모양의 꽃이 육수(肉穗) 화서로 피는데 위쪽에 수꽃, 아래쪽에 암꽃이 달린다. 열매 이삭은 긴 타원형이며 붉은 갈색이다. 꽃가루는 지혈제로 쓰고, 잎과 줄기는 자리ㆍ부채 따위를 만드는 재료로 쓴다. 개울가나 연못가에서 저절로 나는데 유럽과 아시아의 온대와 난대, 지중해 연안에 분포한다. (2)명주실이나 무명실을 꼬아 현악기의 현을 잇는 데 쓰는 줄. (3)‘부들거리다’의 어근.
  • : (1)‘부듯하다’의 어근.
  • : (1)아름드리의 큰 재목(材木). (2)층이 져서 고르지 않음. (3)서로 같지 않음.
  • : (1)‘바라건대’, ‘꼭’, ‘아무쪼록’의 뜻으로, 남에게 청하거나 부탁할 때 바라는 마음이 간절함을 나타내는 말. (2)‘하필’의 방언 (3)‘부지’의 방언
  • : (1)‘부뚜막’의 방언
  • : (1)‘부터’의 방언
  • : (1)‘부뚜’의 방언
  • : (1)타작마당에서 곡식에 섞인 티끌이나 쭉정이, 검부러기 따위를 날려 없애려고 바람을 일으키는 데 쓰는 돗자리.
  • : (1)‘부뚜’의 방언
  • : (1)‘부뚜막’의 방언
  • : (1)‘부뚜막’의 방언
  • : (1)‘부뚜막’의 방언
  • : (1)대장간에서 풀무질을 하는 데 불을 불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2)‘걸음마’의 방언 (3)‘걸음마’의 방언
  • : (1)시골에서 여러 민가(民家)가 모여 이룬 마을. 또는 그 마을을 이룬 곳.
  • : (1)알에서 깨거나 알을 깜. (2)썩어 문드러짐. (3)생활이 문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님.
  • : (1)‘상추’의 방언
  • : (1)교각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배나 뗏목 따위를 잇대어 매고, 그 위에 널빤지를 깔아서 만든 다리. (2)‘불량’의 방언
  • : (1)실없이 거짓으로.
  • : (1)음력 정월 대보름날 새벽에 깨물어 먹는 딱딱한 열매류인 땅콩, 호두, 잣, 밤, 은행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이런 것을 깨물면 한 해 동안 부스럼이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2)‘부스럼’의 방언
  • : (1)경골어류의 몸속에 있는 얇은 혁질의 공기 주머니. 뜨고 가라앉는 것을 조절하는 기능 외에 종류에 따라서는 청각이나 평형 감각 기관의 역할을 하며, 발성ㆍ호흡 따위의 기능과도 연관이 있다. (2)민어의 부레를 끓여서 만든 풀. 교착력이 강하여 목기(木器)를 붙이는 데 많이 쓴다. (3)프랑스의 오베르뉴 지방에서 시작된 3박자계의 경쾌한 춤곡. 뒤에 궁정에 들어가 빠른 2박자계의 춤곡이 되어 17세기에서 18세기의 작곡에 많이 썼다. (4)‘일부러’의 방언 (5)‘부아’의 방언 (6)‘부리’의 방언
  • : (1)‘부려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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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부로 끝나는 단어 (3,319개) : 이사부, 인쇄 머리부, 뚜꺼부, 전안부, 망막 시부, 토큰 거부, 가나부, 노심부, 황부, 유비쿼터스 정부, 탑신부, 짜부, 맥부, 산술부, 독서부, 결부, 미교부, 전기 전자 공학부, 통형 석부, 갑오 신정부, 장비 정비 기록부, 수도권 방공 작전 본부, 더부, 난부, 준정부, 촌두부, 잠부, 사도부, 건축 대부, 도시부 ...
부로 끝나는 단어는 3,3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부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41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